- 팀장
- 하루씩 돌아가면서 하기
- 팀장 순서: 경희 - 소진 - 정희
- 스피커: 정희님
논의사항
- 현재 API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인 느낌
- API에 갇히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좋을듯
- SNS라는 것은 그냥 공유하고, 댓글 달고 할 수 있는 것 정도라고 생각하고 어느 웹사이트에도 있는 기능
- MVP 기반으로 빠르게 빠르게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 우선 순위 중심으로 작업 순서를 구성해야
아이디어
- 릴레이 만화
- 우리 동네 갈 만한 곳을 추천해주는 SNS
- 지역별로 특정 테마 장소 사진을 올려서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OO동을 상위 노출시켜주는
- 공연을 보고 그날 본 공연에 대해 관객들과 바로 소통할 수 있는 SNS
- 마이너한 취미를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끔 하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음
- 컨텐츠(도서, 연극) 기반 소통할 수 있는 SNS
- (예시) 책의 밑줄 그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SNS
- 나에 대한 정보를 주고 나를 맞춰보라고 하는 SNS
- 아이스 브레이킹 할 겸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릴레이 만화도 어색한 사이에서 재밌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 고정 사용자 층을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 즐겁게 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음
- TIL을 긁어서 학습 숙련도에 따라 현재 나와 비슷한 학습 수준의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고 어떤 기술이 트렌드인지 알려주는 SNS
- 커뮤니티 안에서만 쓸수 있게 workspace를 만들어서, 진진거하는 커뮤니티(무엇이든 물어보세요, peing 익명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하는 서비스)
- 전체 질문을 던져서 비슷한 대답을 한 사람들을 모아주는 SNS
-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같이 추가할 수 있는 SNS
- 마니또 시스템
- 오늘 누구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는 이 것! 하는 식으로~~
- 커뮤니티 내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익명 기반 SNS 서비스
- slack 같은 커뮤니티는 접하는 사람하고만 접할 수 있고 실명 기반 but 익명 기반
- 그룹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SNS
- 질문을 전체적으로 돌려서 비슷한 대답을 한 사람을 보여준다거나
- 퀴즈를 내거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만들 수 있다든가...
정해야 할 것들 중 이야기 한것
- 코드 리뷰 텀
- 기본 3일
- 빠르게 필요할 경우 요청하기
정해야 할 것에 대해 미리 알아오면 좋을 것
- 다음 준비사항
- 소스트리와 같은 깃 GUI 툴
- PR 양식(템플릿)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 고민해보기
- husky가 무엇인지 파악해오기
- 브랜치 워크 플로우에 대한 아티클 읽어오기
-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 Redux
- MobX
- recoil
- Context API
- Figma, Storybook...
앞으로 해야할 것
- 기획 문서 작성
- 화면 워크플로우
- eslint, stylelint, 커밋 컨벤션 등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