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개발자의 하루
아침 8시 기상
오늘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날이다.
팀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목표와 방향성을 정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았다.
점심 12시
업무를 정리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몇몇 질문들은 나도 잘 모르는 것들이라 같이 알아봐 주기로 했다.
오후 2시
새로운 UI 와 관련하여 디자이너 분들과 얘기를 나눴다.
기존에 사용하던 디자인 시스템을 일부 수정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신중하게 검토해보기로 했다.
오후 6시
업무가 마무리되었다.
퇴근을 하고 나머지 작업을 했다.
그 후론 계속 공부를 한다.
이 일이 재밌어서 그렇게 힘들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