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팀
- 개발 지식 퀴즈 플랫폼
- 발표에 BGM을 넣으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 추가적으로 영상에 넣어도 괜찮을 것
- 메이플스토리체
- 문제와 퀴즈를 구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 카테고리, 정답여부, 중요도, 난이도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넣었다.
⇒ 이 팀처럼 사용자 정의 JSON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나영팀
- 논쟁 토론 서비스, 토론토
- 경고 문구를 alert로 처리한 것은 아쉽다. 모달로 구현한 것이 나았을 것.
- 찬성 vs 반대의 기능을 구현한 것이 신기하다.
- 좋아요, 삭제 기능을 ‘낙관적 업데이트’로 구현하지 않은 것 같다.
달리팀
- 따봉 - 칭찬 서비스
- 클로바 더빙을 사용해서 광고 비슷한 영상을 제작하였다. 발표가 매력적이다. (이지은)
⇒ 팀원에게 저것을 맡겼으면 더 매력적인 발표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혼자 전담하지 말고.
- 따봉 애니메이션이 인상적이다.
동근팀
- 타임 디바이더 - 시간 관리를 돕는 서비스
- 앱의 디자인이 다소 아쉽다.
- 회고는 발표에 넣지 않아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 3명으로 구성되어 많이 빡셌을 것 같다.
동영팀
- 자바타요
- 개발 일정을 나타낸 것이 좋다 ⇒ 나중에 추가해봐도 좋을 것 같다
- 로고가 살짝 우울해 보인다
- 녹화에서 타자 소리가 녹음된 것이 약간 아쉽다.
- 제목, 시작일, 예상기간, 모집분야, 언어, 스택 등의 추가 데이터를 사용했다.
- 모달을 alert로 처리한 것은 아쉽다.
- 아이디어가 동영 멘토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 현재 접속 중인 사용자 목록보기를 구현하였다. 메신저 형식
⇒ 우리도 구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였다.
- 부팀장 역할
루카스팀
- UI 디자인이 다소 아쉽다. 검색폼의 placeholder
- 시연 영상 이후에 팀원이 맡은 역할을 설명하였다. 이것이 더 좋은 방식인 것 같다.
재호팀
- 30일 챌린지 만들기
찬희팀
- DevIn
- 알림 기능.…
화랑팀
- 전역 상태 관리: recoil
- Amazon S3로 배포
- 이미지 캐러셀 기능
- 채널들을 Context API로 관리
- 여행지 일정을 이어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신기하다.
- 사이드 바로 유저 리스트를 볼 수 있는 기능
타입스크립트를 이미 사용한 팀도 꽤 있다.
프로젝트 자체 만큼이나, 결과물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제로 잘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SNS의 기본 기능들에만 충실한 서비스였던 것 같다. ‘정보 공유’ 기능을 강화했어도 좋았을 것.
디자인 인재는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