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필독)
- 일단 생각나는대로 토글에 내용을 적어두었어요
- 혹시나 저의 의견이 궁금하다거나 내용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콜 주세요
맡은 작업
- 파파
- 기획
- API 설계
- Git 관리( PR 머지, 리뷰 등 )
- 기능 개발
- UI 개발
- 클레어
- 로렌스
- 기획
- API 설계
- 디자인
- 와이어프레임
- 개발
- UI 구성
- API 연동
- 기능 구현
- 버그 픽스
한것
- 톰슨:
- 디자인
- 개발
- 로그인
- 회원가입 페이지 기능 구현
- 무한 스크롤 기능 구현(버그 많음)
- useForm 훅 구현
- useAxiosInterceptor 훅 구현
- 공통 컴포넌트 구현
- 버그 픽스(거의 담당)
기술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
⇒ 기술적 강조보다 어떤 식으로 구현했는지 설명하는것도 좋을듯?
- 파파
- 기술적 도전이 없음 ⇒ 고로 강조하고 싶은 것도 없다
- 클레어
- 로렌스
- next.js
- recoil
- typescript
- nivo 차트
- 톰슨:
- 재사용 가능한 커스텀 훅을 구현해보았다.
- 리코일이라는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았다. 도전정신이 너무 좋아~
발표에 들어갔으면 좋겠는거 정리
- 파파
- 로렌스
- 우리 서비스
- 매칭 서비스
- 왜? 이런 서비스가 필요한지 ⇒ 피그잼에 있는 것 스크린 샷
- 기획
- 유저가 사용했으면 하는 기능 나열
- 유저 스토리 캡처
- 유저케이스 캡처 ⇒ 했다만 하죠? 설명은 못 할 것 같아서
- 와이어프레임 1차, 2차, 문서화 캡처
- API 설계 1차, 2차 캡처
- 1차 2차 캡처
- 문서화 과정(화이트 보드 ⇒ 회의록, 트러블 슈팅, 프론트 문서) 캡처
- 화이트 보드를 도입한 이유에는 화이트보드 최상단에 있어용
- 저희가 트러블 슈팅 기록해둔 것도 있기 때문에 거기서 뽑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디자인
- 메인 컬러는 왜 썼는지, 디자인을 하면서 느꼈던 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왜 디자인을 이렇게 했는지 UI/UX적으로
- 개발
- 기술 스택 캡처, 왜 사용하기로 했는지, 목적, 도입한 라이브러리, 설명, 왜 사용했는지
- 프론트 협업 과정: Jira 에픽, 백로그 캡처, Git 관리 캡처(PR), 브랜치 생성 및 머지 방식 설명, 이렇게 하면서 좋았던점
- 백엔드와의 협업 과정: API 문서, Swagger, Jira, slack을 통해 소통하며 협의하는 과정 캡처, 요구사항이 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진행하고 요청은 어떻게 했는지, Slack, 노션 캡처
- 기능: 어떤 기능이 있으며 왜 이런게 필요한지
- 분업, 맡은 기능 : 페이지 별로 하기엔 너무 많으니 대략적으로
- 맡은 기능으로 해줘요.. 역할로 가면 솔직히 한 거 많다고 생각해요 ㅠ 뭐냐고 물으면 대답은 못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기 : 회원 관리, 메인 페이지, 각 목록 무한 스크롤
- 창민 : 글 작성, 팀 생성, 프로필, 공고 조회
- 규범 : 내 위치 설정, 채팅, 채팅 목록, 프로필 차트, 프로필 편집 페이지, 프로필 이미지
- 승연 : 경기 결과, 경기 후기, 팀 초대
- 구현하면서 공유할 만한 기능: 채팅, 내 위치 설정할 때, Kakao-Api 사용한 것, 무한 스크롤,
- 생각하지 못했는데 필요했던 기능: 내 글 모아보기 ⇒ 기획 단계의 중요성 강조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점
- 백엔드와의 협업 과정
- 백엔드와의 협업이 처음이다
- 그래서 솔직히 영역에 대한 구분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어떤 걸 요청해야하는지 API(Response) 미리 와이어프레임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 잦은 요청 변경으로 발생하는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 한번 더 사고하는 능력
- 의사소통 방법
- 아쉬웠던 점 및 개선사항
- 개발하면서 협업과정 속의 어려움
- 멘토님이랑 이야기 했던 스프린트에 대한 개념 ⇒ 전력질주다 ⇒ 무조건 하기로 한 것들만 해야한다 ⇒ 그래야 스프린트가 의미있다 ⇒ 하지만 실천하지 못했고 스프린트 적용에 대해 배웠죠
- 요구사항의 잦은 변동
- 스프린트 이야기와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뭘까..
- UX에 대한 고민은 개발을 하면서도 항상 생각은 했지만 그래서 결과가 좋은가라고 하면 잘 모르겠다
- 이에 대한 고민은 항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개발 일정이 빡빡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 개발 일정 산정
- 개발일정은 확보하려면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 하지만 기획과 디자인 API 설계에 많은 시간을 쏟은 것이 원인이지만 고쳐야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 이를 탄탄히 해야 개발이 빨라지기 때문에 일정을 확보했더라도 코드에 대한 품질은 달라질 수 있지만 기능구현에 대한 양은 똑같지 않을까
- 추가하고 싶은게 굉장히 많으나 아직 미구현된게 많다.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
- 2주간의 개발에서 코드에 대한 생각을 접어두었다
- 구조를 잡지도 못했고 컨벤션이 제대로 정해지지도 않았던 것 같다
- 코드 리뷰도 제대로 못했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리팩터링 과정을 거칠 것이다
- 중간 중간하지 못하고 한꺼번에 해야하는 상황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 하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예상한다
- 지도, 랭킹, 알림, SNS 로그인, 채팅 양방향 통신, 경기 결과, 후기 모아보기, 후기 Text, 팀 가입, 거리(지역구), 채팅 삭제, 글 삭제 기타 등등
원하는 흐름
파파
ex) husky랑 lintStaged를 써서 미처 생각 못한 버그를 깃에 올리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

파파
회고 때 얘기하는 걸로.. 시간이 5분정도 나오므로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 클레어
- 톰슨
사용 라이브러리
emotion
- nivo 차트
axios
next
react
- react-hook-geolocation
- react-icons
- reack-kakao-maps-sdk
recoil
- recoil-persist
=========================여기부터는 회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