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오늘 route에 관한 이슈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다가, 경희님과 정희님께서 답례로 좋은 팁을 알려주었다.

바로 isReady라는 요상한 메서드였는데, 해당 기능은 무엇을 해주는 것일까?

⭐ 해결 방법

라우트의 경우, 초기화될 때에는 undefined를 반환한다.

이러한 초기화된 상태와 이를 다시 업데이트 하는 로직은 리액트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오늘 작성했던 undefined 로 인한 에러를 없애는 방법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때, next는 router의 상태가 현재 준비되어 있는지를 살펴줄 수 있는 메서드를 제공한다.

그것이 isReady인데,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체크함으로써 동적 라우트의 초기화 값을 전달하지 않는 우아한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

정희님, 경희님께 nextJS router에 관한 좋은 정보를 배울 수 있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