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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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동사의 위치, 접두사와 후미사의 규칙

이상한 컨벤션이라도 일관성만 있으면..ㅇㅋ

대중성은 생태계. 일단 따르는 것도 괜찮다

⇒ 하지만, 무지성으로 따르지 않고 맥락을 이해하냐의 차이가 개발자의 수준을 나타냄

매개변수와 인자는 다르다

void 함수보다 반환값이 있으면 좋다 ⇒ 인자를 변경하지 않는다

if문은 else로 마무리하면 좋음 ⇒ 예외처리

회사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가에 이어서 무슨 도움을 주었는가

리팩터링 해야하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점진적으로 개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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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 유저를 위한 기능을 만들기
개발자를 위한 라이브러리를 만들기
기술적인 챌린지(바텀업)

ex. 첫페이지만 SSR → Next.js사용 (바텀업) (반대는 탑다운)

타인을 위한 코드를 만들자

구조도를 그리고 공유
주석이 없는 코드를 작성하도록 노력하자

안된다면 비즈니스 영역만 주석을 남겨보자

불필요한 코드를 지우는 것도 코딩이다

내 코드를 설명하라

꾸준히 리뷰 받고, 토론하자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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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 가짐으로 코드를 작성하는가?

요구사항 분석이 아니라 패턴이나 기술부터 정하고 시작하거나 남의 코드나 공부한 자료를 생각 없이 따라 적용되면 안된다
같은 코드 같은 기술이라도 상황에 따라 코드가 달라질 수 있음.
회사 기술 부채의 대물림을 나로부터 끊어야 한다

최소한의 노력이나 점진적인 개선이라도 해보자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바로 클린 코드를..!
단순하게 코드를 짜자
반복을 줄여라 ⇒ 같은 참조..
근거와 가설을 가지고 토론하라

스타일 가이드(뷰 등)를 따르는 것도 좋다

기술을 선택하는 과정도 공부다

도입하는 이유, 사용했을 때 나오는 효과에 대해..
기술 도입을 위한 개념 증명
요구사항에 따라, 팀원들의 성숙도를 고려, 아이디어에 취하지 말자
shofify의 sass → vanilla~로 바꾸는 과정

배울수록 프로젝트가 구리다 → 그만큼 성장했다는 뜼, 예전 프로젝트는 과감하게 버리자

플젝은 1~3개면 충분

취업 준비에 만족은 없다 ⇒ 취준에 생각보다 운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12월 현재시점.. 코테 공부 꾸준히, 공고 계속 지원하고 떨어지기 → 나의 부족한 점 알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사람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함, 일단 적극적으로 하면 중간은 감, 듣는 사람의 배경을 이해해야 함. 회사에서 쓰는 단어를 이해하자

면접관마다 보는게 다르다.

블로그 글을 통해 평소에 어떤 기술적 생각과 고민을 하는지

포트폴리오 뭐 만들었는지? 한번 보고 깃헙, 어떤 코드 어떻게 작성

눈에 띄는 지원자 ⇒ 확정x, 증명을 위해 면접에 불러보자..

YAGNI, KISS<= 이것만 해도 중간은 간다. 돌아가는 코드인지 확인,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어떤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