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디자인에서 개발로🏃♀️
저는 (하드웨어)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였지만, 점진적 개선이 가능한 디지털 제품에 매력을 느껴 UX*UI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영역 안에서만은 제품 개선에서 한계를 많이 느끼게되어, UI 프론트엔드 개발의 길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를 위한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발분야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경험도 많지는 않고, 그 깊이가 얕은 햇병아리🐣이지만, 제가 겪어온 분야의 넓이가 넓은 만큼, 앞으로 개발 분야의 깊이를 더해가며 시너지가 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데브코스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안소소한 TMI
- 시트콤 매. 우. 좋아합니다. (오피스💼, 모던패밀리👪 등등)
미국식 개그 못잃어
- 게임... 롤... 오버워치.. 잘못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노가다로 밀어붙이고 발컨들도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과 스팀게임 뿐 ^^!
- 요즘 시국 마음건강도 중요한거 아시죠 ? 헤드스페이스 마보 애용중 입니다. 명상 관심 있으시면 헤드스페이스는 넷플에도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추천b
- 산책광입니다. 누군가 함께 걸으면 대화 한다고 2배로 걸으니 주의하세요 ^^!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이번 프로그래머스에서 만난 여러분들과 5개월 동안 함께 성장하고, 좋은 개발 문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
많이 배우고 후딱 성장하겠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