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손수림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팀원들과 만나 문제 발생 시, 문제 상황에 대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초반에 기획, 디자인을 명확하게 잡고 가지 않아 서로 커뮤니케이션 이슈가 있었지만 와이어프레임과 디자인을 빠르게 하여 화면을 함께 보고 필요한 기능 명세와 플로우를 명확하게 잡고 갈 수 있어 좋았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같이 하는 스크럼으로 서로의 파트에서 어떻게 작업이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신효정

좋았던 점

이슈 사항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시간을 갖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한 후 팀원들과 이슈를 공유하여 이슈해결에 많은 시간을 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지난 프로젝트에선 혼자 끙끙거리는 시간이 많아 개발에 진전이 없었던 점을 개선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전 단계를 한번 경험해 봤기 때문에 미리 정해야하는 컨벤션을 빠르게 정할 수 있었다. 이전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나오는 후기들을 통해서 더 나은 플랫폼이나 과정을 선택할 수 있었다.

백엔드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백엔드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어떤 과정으로 프론트와 연결되어지는지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

이슈사항을 모두 다 파악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다른 팀원들의 이슈를 정확히 잡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이후 과정에선 시간을 쪼개 다른 팀원들의 이슈에서도 배워가는 것이 있도록 해야겠다.

조주영

⇒img 태그안 onError로 잡아줌.

프론트 끼리 화면이 구성이 다 되어도, 백엔드 쪽에서 생각치도 못한 오류를 발견하여 화면 재구성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 ⇒ 디자인 완성전에 wireframe은 같이 구성하는것이 좋을듯?

디자인의 중요성을 낮게 잡았는데, 팀원들과 협업하며 디자인의 요소 하나하나가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중요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 프로젝트에서는 큰 단위로 역할을 쪼개 큰 단위부터 잡고 시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것 부터 컴포넌트 구현 후 확장하는 방식으로 재사용성과 협업의 효율을 높힘

규칙들을 정함으로써 각자의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기준이 정해져 있어 불필요한 소통, 충돌 해결과정을 안 할 수있게 되었다.

딱딱하게 역할을 나누어 하는 것 보다, '좋아요 좋아요' 라는 밈을 중심으로 팀원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잡아가는 분위기속에서 더 능률이 올라감. 감사해요 팀원들 ㅠㅠ

1차 스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