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거나 헷갈리는 내용
IoC의 개념
- 기존에는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짜면서 직접적으로 객체를 생성했다면, 제어의 역전은 생성에 관한 책임을 다른 객체에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 - 최인창
- 기존에는 개발자가 제어 자체를 전부다 관장을 했다면, 이제는 제어되는 부분 자체를 프레임워크에게 위임해서 개발자는 본인이 작성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만 집중한다 - 김진욱
- 실제로 이게 언제 생성되는지, 언제 의존성이 주입되는지 이런 것들도 프레임워크에서 관리를 해 준다. IoC의 경우 다양한 프레임워크에서도 사용되는데, 스프링에서 IoC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DI이다 - 이연우
- 위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그중에 하나가 DI가 아닌가?? - 최인창
- 결합도를 낮춰주는 것 - 추상화 진행, 이것도 일종의 IoC가 아닐까 생각... - 이연우
- RBF에 넣어 둬도 괜찮을 것 같음!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로그는 어디까지 찍어야하는지
- 3 tier Achitecture에서 각 계층의 내용을 수행하면서 다른 계층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찍는 것이 적당
싱글톤 컨테이너로 관리하기 위해 cglib 와 같은 프록시 객체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싱글톤 객체를 언제 생성해야할지를 모르니까 프록시로 만들어 놓는게 아닐까?
- cglib 을 이용이용해 만든 더미 객체를 프록시 객체로 하고
데이터 생성 전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