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서비스, 볼 때 무슨 로직인지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음.
PR (내용)이 너무 많아도 진짜 어려워..
내가 잘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PR올리는 사람의 센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프로젝트 실제로 진행할 때는 , 커밋과 PR 단위를 적절히 분배해서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순서대로 생각해보자!
- 문법 → 내가 정말 확실하게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정리해보자!
- 과제는 현재 비슷한거 하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 리뷰하면서 깨달았던 내용을 이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