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Need It!> 소개
Need It
은 기부가 필요한 곳은 기부를 받을 수 있고 기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을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관과 기부자를 연결해주는 양방향 기부 플랫폼입니다.
기관에서는 필요한 기부 물품/활동에 대한 게시글을 직접 업로드하고, 기부자는 GPS를 기반으로 자신의 위치 주변의 기관과 기관에서 올린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부자 역시 기부 가능한 물품 및 재능을 업로드하여 기부를 받고자 하는 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 팀은 Need It
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차 스프린트까지 우리가 하려고 계획했던 것들
global styles 설정
태중
버튼 바
태중
하단 네비게이션
태중
도로명 API
태중
메인 탐색페이지
태중
슬라이더
상준
콜백함수를 가지는 토글
상준
Contexts API 설계
상준
헤더
규란
인풋
규란
GPS 조회 페이지
규란
회원가입 페이지 마크업 및 유효성 검사
규란
Avatars
형욱
임시 route-page 구현
형욱
❤ Keep
현재 만족스러웠던 부분
태중
- 아직 크게 문제된 부분이 없다! 개발환경 설정부터 모든게 처음이라 걱정이 되지만, 직면했던 문제들은 결국 다 해결해냈고 점차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거라 믿는다.
- 회의나 스크럼에 대한 지각자도 없고, 참여율도 높다. 온보딩 하느라 분명 바쁠텐데 시간써주는 상준님도 이쁘다.
규란
- 작업을 하는 데에 각자의 생각이 잘 반영되어 하나로 이루어져 잘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만족스럽다.
-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 책임감 없는 사람이 없어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상준
- 팀원들이 서로 도와서 하는 분위기가 만족스러웠다.
- 처음에는 뭘 해야될지 몰랐지만 점점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변하고 어떤 방향으로 할지 알게되어 좋았다.
형욱
- 처음 컴포넌트 기반 브랜치 생성을 했는데 별일없이 추가하는 것을 익히고 배울 수 있었다.
- 내가 부족한 부분을 사람들에게 질문해도 긍정적으로 다들 답변을 잘해주셔서 감사하다.
계속 이어가면 좋을 것 같은 부분
태중
- 나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서로 불편하게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으쌰으쌰 한다고 믿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친해졌으면!
규란
-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이라든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부분을 망설이지 않고 묻고 알아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서 하는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상준
- 얘기를 자주 하는 것은 이어갔으면 좋을 것 같다.
형욱
- 필요할때마다 가능하면 바로바로 답변 해주는 것 (부담을 갖지말고 질문하라는 부분)
💥 Problem
아쉽거나 불편했던 점
태중
-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은 느낌이 종종 든다. 슬랙에 올린 글에 대해 이모지가 달리지 않아 확인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다. 사실 확인 안한거같다..
- 놓친 기획이나 설정이 많았다. 때문에 개발을 진행하면서도 중간중간 다른 일을 먼저 해야할 때가 많았고, 당장 명확하게 픽스해야할 부분도 미뤄둔게 너무 많은 듯 하다. 쌓이고 쌓인게 언젠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아 무섭다.
규란
- 기획 단계에서 놓친 부분들이 많은 듯 하다. 초기 설정 단계에서 좀 더 세심하게 세팅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느꼈던 부분들이 많다.
- 이건 우리팀의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디자이너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보니 프론트엔드에서 사실상 커리어와는 별개인 피그마를 계속 만져야되는 일이 생기고 그 부분에서 태중님이 너무 고생했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된다면 좋겠지만 일단은.. 어쩔 수 없겠지?
- 스스로가 아쉬웠던 점은 백엔드랑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잘 몰라서 (백엔드에 대한 지식도 너무 없고) 그래서 소통을 많이 못 한 점이 지금까지는 아쉽다.
상준
- 백엔드랑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형욱
- 백엔드와 어떻게 API를 계획해야할지 관련 예시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 Pigma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많이 못드린 점...
구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태중
- 폴더구조가 명확하지 않다. 특별한 토의없이 일단 시작해보자 주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문제라 생각된다.
- 각자 개발을 얼마나 했는지 확인하기 힘들다. 무엇을 어떻게 개발하였는지를 PR을 올릴때가 되어서야 확인하게 된다.
규란
-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개발을 시작했다보니 개개인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잘 안 된다. 그런 게 잘 공유가 되어야 수준에 맞게 할 일을 분담하고 진행하는 게 수월할 거라고 생각하는 데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잘 파악하지 못 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그렇게 많은 부분을 개발하지는 못 했고 컴포넌트 세 개에 도메인 하나(검색 기능)을 맡아서 개발했습니다.
상준
- 백엔드와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참고
형욱
- 컴포넌트를 MUI와 관련하여 잘 다루는 방법을 더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Try
Problem에 대한 이후 실행 가능한 해결책
태중
- 컴포넌트는 components폴더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컴포넌트를 base, domain별로 사용되는 컴포넌트는 각 domain명 폴더에 넣고 관리하고, 페이지를 보여주는 파일은 src/pages 폴더에 넣으면 어떨까 싶다.
- 칸반보드를 만들어 어제 뭘했고, 오늘 뭘할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매일 가지면 좋겠다. 서로 목표한 바를 이루고 힘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규란
- 코어타임 내에는 저희 팀 채널에는 아니더라도 무조건 디스코드에 들어와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현재 상황이 어떤지 바로바로 공유할 수 있고 모르는 게 있더라도 구글링을 어느 정도 했는데 솔루션을 찾지 못 했다면 함께 해결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상준
- 지속적으로 백엔드와 api관련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형욱
- 좀 더 백엔드의 API에 대해 노션에 작성된 부분을 확인해서 더 소통을 해야될 것 같다
📝 추가적으로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들
태중
-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많기 때문에, 회의든 개발이든 피드백 달게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보인다면 꼭 말해주세요! 해결책과 함께 제안해주신다면 너무 좋습니다😁 또, 회의를 진행해본 경험이 꽤 있어서 팀장을 맡았지만 개발적인 부분은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개발적인 부분에서 자문을 구하실 때 정답을 알려드리기는 힘들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 아직 API 연결도 못해봤고, 구현하기 힘든 기능들이 산더미처럼 남았다고 생각해요. 다같이 조금 더 화이팅 🔥🔥
규란
- 서로의 코드리뷰를 좀 자세히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거 같은데 다들 일단 하고 있는 게 많다보니 바빠서 조금 어려운 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고로 나중에 약간 부검하는 시간을 통해서 대대로 뜯어고쳐 보아요. (제 코드.. 얘기 후후)
- 저희 이 정도면 잘 해나가고 있지 않나요? 끝까지 텐션 놓치지 않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화이팅💪
상준
- 서로 도우면서 열심히 같이 해봐요😊
형욱
- 서로간에 PR에 대해 누가 어떤식으로 했다 정도만 알고있고 정확히 코드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확인을 갖지 못해 그부분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배려하면서 즐겁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이라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열정적인데 좀 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 팀 및 프로젝트에 활용할 Try & Action
폴더구조 보완
- 노션 캘린더에 2차 스프린트 일정정리
- 스크럼마다 칸반보드를 이용해 진행사항 발표
- 리뷰요청 라벨을 통해 리뷰가 필요한 코드관리
- 폴더구조 보완
- 노션 캘린더에 2차 스프린트 일정정리
- 스크럼마다 칸반보드를 이용해 진행사항 발표
- 리뷰요청 라벨을 통해 리뷰가 필요한 코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