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매함의 봉우리에 오르지도 못하였습니다ㅎ-ㅎ1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정하고 공부를 시작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할 것이 산더미입니다🤣아마 데브코스가 끝날때쯤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우매함의 봉우리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깨달음의 비탈길을 올라 지속가능성의 고원에 갈 수 있겠죠..?!😎언젠가 우리,,,고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