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분이 이력서를 확인할 때 어떤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경험, 기술스택 등..)
- 이력서에서 기술하는 경험은 3~4줄 정도로 요약해서 기술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 다른 링크 사이트를 올려놓으면 그것도 꼼꼼히 보는지 궁금합니다.
- 이력서에 프로젝트 경험을 기술할 때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본인이 맡은 작업 사항을 기술하는 것이 좋을지, 자세한 프로젝트 설명을 생략하고 본인이 맡은 작업 사항만 기술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취업준비를 할 때 도메인을 정하고 시작하는 게 좋은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정하지 않은 상황인데, 취업활동을 하면서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 이렇다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도메인을 하고싶고,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는지?' 에 대한 면접 질문과의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도메인을 정하게 된다면, 해당 도메인으로의 취업을 결정하게 된 증거를 준비하여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도메인을 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꼭 포트폴리오가 있어야하는지, 포트폴리오 유무에 대한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현재 github 레포지토리와, 배포된 프로젝트 사이트만 기술한 상태인데 부족하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이력서와 github만으로도 충분할지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어떤 내용이 있으면 좋을지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2번 질문 문항과 같이 본인이 맡은 부분에서의 작업 사항만 기술하는 것이 좋은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 github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퀄리티와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레포지토리의 리펙토링을 예정해두고있는 상태에서, 리펙토링 이전의 해당 레포지토리 공개 여부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괜히 담당자분이 보게되어 부정적인 인상이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 레포지토리의 readme 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들어가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능적으로 모아놓은 gif, 배포주소, 회고록링크가 있습니다. 더 필요한게 있을까요?)
- 똑같은 프로젝트를 다른 프레임워크나 환경에서 다시 작업한 내용(ex. VanilaJS TODO / React TODO)들은 레포지토리에 유지하는게 좋을지, 하나의 레포지토리로 모아 브랜치별로 관리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 신입이나 인턴정도의 채용 기준에서 레포지토리에는 어느 수준의 프로젝트가 있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 프로젝트의 갯수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 현재 4개의 프로젝트 레포지토리가 존재하는데 담당자분이 모두 확인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3개만 공개해둔 상태입니다.(많게 적은것이 좋을지 적게 적은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담당자분들이 커밋 내역을 실제로 확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커밋 메세지만 보는지, 해당 커밋의 코드까지 훑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신입 개발자의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어떤부분일지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이력서, 깃허브, 프로젝트 경험, 자기소개서 등...
- 서류에서 합격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어떤점인지 궁금합니다. (인턴 채용 서류를 제출중인데 많이 떨어지고있습니다...)
- 인턴을 거쳐가는 방향에 대한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신입 개발자에게 많은 역량을 바라지 않는다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되어 되도록 인턴을 한번 거쳐보려고 합니다.
- 회사의 기술스택이 제가 가장 깊게 배운 기술스택과 다른 상황에서 지원을 고민하게 됩니다.
- React 를 사용하는 회사로 취업하고싶지만, 채용공고를 보면 Vue 를 사용하는 기업도 많이보이고 Angular 도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취업의 폭을 넓혀 다른 기술스택을 사용하는 회사에도 지원을 하는 방향이 좋을지, React 를 사용하는 회사를 지원하는게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 지금까지 전역상태 관리 경험은 contextAPI밖에 없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건 redux 라이브러리라면 지원 해도 괜찮을까요?
- 기술면접
- 어디까지 공부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 공부해야 할 CS 의 깊이가 많이 깊다고 생각됩니다. 취업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가성비있게 챙겨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인성면접
- 의사소통 능력 / 개발자로써 팀을 이끄는 역량 (신입 입장에서는 필요한 요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치는 역량 등의 역량들을 확인하게되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 어떠한 부분을 중점으로 어필하면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 면접 이후의 겪을 수 있는 문제점
- 면접을 수월하게 봤지만, 개발환경 등 연봉을 제외한 부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연봉이 너무작다고 생각될 때 어떤 판단을 내리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거절을 하게 될 경우 어떤식으로 거절을 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 거절을 했을 때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좁은 개발 생태계로 인해 나중에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