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기여는 뭔가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 선입견을 타파할 수 있을까요?
오픈소스 기여는 뭔가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 선입견을 타파할 수 있을까요?
요약
오픈소스라는 이름을 지우고,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일을 한다고 했을때
오픈소스 (보는 사람만 편함)
-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된다 → 문서화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 의존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 테스트 코드도 잘 작성되어야 한다
- 리액트 개발자가 아닌 누구라도 이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코드는 최대한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의 프로젝트 (짜는 사람만 편함)
- 문서화? 그게뭐야?
- 의존? 그게 뭐야?
- 알아서 적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