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투표용 이모지
조윤호 ✅
- (가짜)나는 다음 달(3월)에 하프 마라톤에 출전한다.
- 나는 한 달에 4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
- 나는 형이 한 명 있다.✅✅
박수현 ✅
- (진짜) 저는 30분만 자고 코어타임에 참여한적이 있습니다.✅
- 평소에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는지?
- 올빼미형이어서 3시 쯤 자서 8시 반쯤 일어나는거 같다.
- 어떤 일이 있어서 30분만 자고 참여했나요?
- 프로젝트 기간이라 팀원과 함께 디스코드에 있다보니 그렇게 됐다.
- 그 팀원 분은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 김현주님
- (진짜) 저는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져본적이 있습니다.
- 운전면허 시험에 붙으신 년도가 궁금합니다.
- 장롱이어서 2년 전에 봤다.
- 운전면허는 몇 번 떨어지고 합격했는지?
- 한 번 떨어졌다.
- 운전면허는 어떤 단계에서 떨어졌는지?
- 주차에서 실격됐다.
- (가짜) 저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 → 외동이다.
- 남동생이랑 나이차이는?
- 2살
- 남동생을 때려본 적이 있는가?
- 없다. 사이가 좋다
신수영 ✅
- (진짜) 나는 자전거를 20살 이후에 배웠습니다. ✅✅
- 어릴 때 세발 자전거를 타셨나요?
- 자전거를 탄 적이 없다.
- 자전거를 탄 적이 없으면 20살 이후에도…?
- 자전거를 타는게 꿈이었어서 20살 되고나서 배웠다.
- 자전거는 어디서 배웠나요?
- 서울시에서 자전거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2주동안 매일매일 3~4시간 빡세게 타면서 배웠다.
- 배울 때 어떤게 어려웠나요?
- 겁이 많아서 코너 도는게 어려웠다.
- 처음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는지 과정을 듣고 싶다.
- 첫 날이 기억나는데 살짝 경사진 트랙에서 출발하면서 시작했다.
- 보조바퀴도 다셨나요?
- 보조바퀴없이 성인 자전거로 배웠다.
- 처음부터 두발자전거 균형을 잡으셨나요?
- 경사에서 속도 붙으면 된다고 강사님이 알려줬다. 보조장비(헬멧 등)은 참여했다.
- 보조장비는 어떤 부위에 착용했나
- 손, 팔꿈치, 무릎
- (가짜) 나는 수영을 1년 넘게 배웠습니다. ✅✅ → 수영을 7~8개월 배웠다.
- 수영은 어디서 배웠나요?
- 낙성대에 있는 체육센터
- 낙성대에 있는 체육센터 이름은?
- 이름은 모르겠다. 두 군데에서 다녔다. 한 곳은 삼성 스프렉스(?)
- 수영은 어디까지 배우셨나요?
- 접영까지 배웠다.
- 수영 배우실 때 어떤 영법이 제일 어려웠나요?
- 자유형 자세가 잘 안 나와서 자유형이 젤 어려웠다.
- 내가 그린 그림을 방에 걸어뒀습니다.
- 평소에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시나요?
-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진 않는다.
- 몇 살 때 그린 그림인가요?
- 스물 한 두 살에 그린 그림
- 어떤 종류의 그림인가요?
- 풍경이랑 큰 꽃 그림
- 그림이 2개 걸려있는건가요?
- 네
나중에 보여주세요!
배건호 ✅
- (진짜) 고양이를 좋아하고, 기르고 있었습니다.
- 기르신 고양이의 종이 어떻게 되나요?
- 믹스종, 아빠가 아메리칸헤어숏 엄마가 렉돌(?)
- 어쩌다가 기르지 않게 되셨나요
- 원래 집에서 기르고 있었는데 형이 자취를 시작하면서 고양이를 데려갔다.
- 형에게서 고양이를 다시 쟁취하실 생각은 없는지?
- 어머니가 털 알레르기 반응이 약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 데리고 올거 같다.
- (진짜) 나는 22시에 자서 4시 즈음에 일어납니다. ✅✅
- 언제부터 이런 생활습관을 가지셨나요?
-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거 같다.
- 데일리 루틴이 궁금합니다. 4시에 일어나서 뭐 하는지 궁금합니다.
- 독서 같은걸 한다.
- (가짜) 사실 제 본체는 고양이입니다. 뒷통수에 지퍼 열면 고양이 들어있어요.✅✅ → 사실 본체가 고양이가 아니다.
- 잘 때는 본체 상태로 주무시나요?
- 그냥 자면 불편해서 껍데기는 의자에 걸어두고 잔다.
- 혹시 어떤 종이신가요?
- 종 자체는 렉돌입니다.
- (FYI) 애기 때 고양이 상태로 표지사진도 찍은 적이 있다
- 혹시 본인이 예쁜걸 아시나요?
- 그럼요 껍데기는 평범한거 끼고 있고, 고양이인걸 들키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오늘 들켜도 괜찮나요?
- 팀원들한테는 괜찮을거 같다.
- 조만간 털갈이 하시겠군요?
- 지금도 하고 있다. 껍데기 안 쪽에 털이 많이 쌓여 있는데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다.
조익준 ✅
- (진짜) 배드민턴을 정말 좋아합니다! 인생의 낙이에요!
- 배드민턴은 언제부터 치기 시작하셨나요?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선수 준비를 하다가 공부로 전환했다.
- 배드민턴을 시작한 계기는?
- 방학 때 부모님 친구 분이 코치 분이셨는데 코치 분이 권유해서 시작했다. 선수 준비도 코치 분이 제안해서 단식 선수로 준비
- 배드민턴도 축구처럼 공격수, 수비수가 있나요?
- 배드민턴은 그 때 그 때 전환되기 때문에 둘 다 잘해야 한다. 수비가 더 중요한거 같다.
- 가장 최근에 배드민턴을 친 날짜는?
- 어제도 저녁에 잠깐 치고 있다.
- 익준님만의 자신있는 기술이 있나요?
- 놓을 것처럼 해서 손목으로 툭치는 잡아치기 속임수 모션이 좋다
- 보통 어디에서 배드민턴을 치시나요?
- 수원 근처에 있는 시 체육관, 사람이 많을 땐 사설 체육관 대관해서 한다.
- (가짜) 전 어릴 때 손가락이 부러진 적이 있습니다. ✅✅ → 오른쪽 팔 상박 쪽이 부러진적이 있다. 그거 때문에 배드민턴 선수를 포기하고 공부로 전환했다. 야구하다가 부러졌다.
- 어떤 손가락이 부러지셨나요
- 검지가 부러졌었다.
- 왜 부러졌나요?
- 운동을 좋아해서 땅을 잘못 짚어서 두번째 마디가 아예 부러졌다.
- 치료하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 뼈 자체가 아예 부러진거라 4개월 정도 걸렸다. 많이 쓰는 손가락 쪽이라서 더 잘 안 붙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러짐
- (진짜) 밥 세그릇, 햄최3, 라면 3개를 각각 혼자 다 먹은 적이 있습니다. ✅✅
- 평소에도 식사량이 많으신 편인가요?
- 어릴 때 운동을 해서 그런지 보기에는 많이 안 먹을것처럼 생겼지만 많이 먹는다.
- 햄최3에서 햄버거가 세트였나요?
- 단품 2개 세트 1개
- 피자는 혼자 얼마나 드시나요?
- 어릴 때는 레귤러 사이즈를 혼자 다 먹었다. 치즈가 좀 물려서 요즘은 그렇게 못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