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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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 전략
[ FE ]
[ BE ]
중간 회고록
FE
김희진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임효성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서진환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BE
서영범
- 좋았던 점
- 프론트엔드와 협업 하면서 협업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었다
- 백엔드에서 코드로만 보던 것을 눈으로 보면서 동작할 수 있게 되어서 보다 서비스에 한층 가까워졌다
- 서비스까지 많은 개념들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부딪혔다
- 아쉬운 점
- 시간이 모자라서 아쉽다
- 시큐리티를 적용하기에 너무 짧은 시간안에 적용을 하려하니 어렵다
김지훈
- 좋았던점
- 본격적으로 협업을 경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개발한다는게 혼자 막혔던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 SpringSecurity OAuth 토큰을 처음 적용해봤느데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
- CICD를 직접 고민해보고 구성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아쉬운 점
- 처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삽질한 시간이 너무 아쉽다.
- 초기 설계단계에서 미진했던 일들이 후반에 스노우볼이 될 줄이야..ㅜㅜ 초기 설계가 탄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 마음만은 클린코드였지만 전혀 클린하지 못한 코드라는점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박연수
- 좋았던 점
- 저번 클론코딩 프로젝트에서 해보지 못했던 QueryDsl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 처음 페이징 처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프론트와 처음 협업을 진행하며 많은 상황을 고려해보게 되었습니다.
- 협업을 경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시간이 부족해 정교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Spring Security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API 구현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페치조인시 페이징 처리할때 문제가 발생하여 삽질을 한 시간이 좀 아깝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