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에 참여하게 된 김유진입니다.
학교에서는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있고, UX/UI에 관심이 많아 디자인엔지니어링를 융합전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획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커뮤니티를 이끌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요.
학교에서는 나서는 걸 좋아해서 개발 커뮤니티와 개발 동아리 리드를 맡기도 했었답니다. 🧑💼
사실 개발보다는 PM, UX Design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IT 기업에서 각 직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태에서 직장내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협업을 해야지 답답하지 않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FE 공부를 하고 있어요. ☺ (물론 개발도 정말 좋아해요~!)
최근
Typescript
와 Nextjs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을 직접 사용해보는 것도 매우 좋아해요.
Framer
나 tailwindCSS
스터디 같이하실 분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그리고 React 공식문서 스터디도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 👋 변화된 React18을 꼼꼼히 살펴보자구요~ 🏄♀️ 취미나 좋아하는 것들
- 맛집탐방
친구들이 서울에 놀러오면 or 저랑 약속을 잡으면 계획을 짜지 않습니다. 제가 이미 맛집코스를 알아보고 그날 일정을 정해두기 때문입니다 ㅎㅅㅎ 특히 피자와 돈까스 맛집 탐방하는 걸 좋아해요
이쯤에서 제 인생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치즈와 바질, 그리고 쫀득한 도우의 조합이 말도안되게 맛나여

디트로이드식 피자의 원조맛집

루꼴라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왕추천
- 게임
- 스팀게임 : 좀보이드(ㅋㅋ)
- 닌텐도 스위치 : 폴가이즈, 젤다의전설, 별의커비시리즈, 마리오시리즈, 스플래툰!
- 모바일게임 : 이건 비밀입니다
- 컴퓨터게임 : 롤, 오버워치
게임하는 것을 좋아해서 대부분 쉬는 시간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요
온라인 게임부터 시작해서 스팀게임, 모바일 게임 등등 유명한 게임은 거의 다 하는 것 같아요 🎮
시간이 남는다면 같이 놀아요!! 게임 관련 유튜브 시청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하기

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오랫동안 배웠어요. 기타도 배웠는데 배우다가 손가락이 너무 짧은 이슈로 포기했었답니다 (..)
🚌 이런 활동들을 했어요
백엔드, 게임 개발도 했었어요


첫 개발은 게임 개발로 시작했어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자 Unity와 C#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게임 개발은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든 길임을 알게 되었고 다른 걸 개발해보고자 하여 그 다음은 백엔드를 해봤어요. 제가 처음 플젝으로 진행한 간단 커뮤니티 사이트예요 (ㅋㅋ)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장고, 스프링을 찍먹하다가 정말 안맞는것 같아서 찾고 찾다가 기획, 디자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메타버스 개발도 해보고 싶어서 제페토로 맵을 개발해서 상도 받은 적도 있답니다! (ㅎㅎ)

교내 개발 동아리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대표를 했어요


어쩌다(!!) 개발 동아리의 대표를 맡아 1년동안 기획/프론트/백엔드 커리큘럼을 만들고 운영했어요.
다른 대학에서 개발을 좋아하고 잘하는 분들을 만나서 네트워킹 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리더로 활동한 저의 첫 대학생활이었기 때문에 되게 뜻깊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밤을 새며 진행한 두번의 해커톤은 제 대학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UX/UI에 관심이 많아 디자인엔지니어링을 융합전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내년에 졸프를 두개 해야 합니다..하하하
디자인엔지니어링 교수님께서 대학원 오라고 하시네요. 하하.
디자인 엔지니어링에서 UX를 배우고 있고, 제품 개발과 기획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있어요.
🎳 이렇게 성장하고 싶어요
인생의 최종 커리를 개발자로 마무리하고 싶지 않아요.
어렸을때부터 매니징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서, 커리어의 마지막은 개발 관련 회사나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사람들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기위해서는 그 기술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발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최근에는 DX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Developer Experience 라고 하죠!)
어떻게 하면 개발자가 더욱 재밌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어 나갈까?
이것을 고민하면서 사용자를 위한, 엔지니어를 위한 개발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해요.
아직 실무에서 일해본 적 없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길러 많은 개발자들을 위해 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