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단위 : 4일
스프린트 회의 : 스프린트 주기 시작시
스프린트 회고 : 스프린트 마지막날 저녁 스크럼이 스프린트 회고로 대체됩니다.
💫 스프린트 회의는 무엇을 해야할까?
지난 스프린트 주기동안 목표 달성률 대비 실제 달성률 비교 및 조정 시간을 가집니다.
- 스프린트 주기 동안 진행해야할 업무를 백로그를 바탕으로 분배합니다.
- 지난 4일 동안 todo 현황 파악하고 업무를 재조정합니다.
💫 회고 때는 무엇을 해야할까?
- 회의사항으로 가져가야 할 것들(개선되어져야 할 것들)
- 팀 전체로서 개선되어져야 할 것들
- 피드백
-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평가
- 상대방이 봤을 때 객관적인 평가 및 피드백
- 스프린트 시작시 백로그 중에서 Task 분배
- 지난 4일동안 달성률 체크하고 업무를 분배한다.
- 스프린트 회고
- 스프린트 단위 4일 차때 회고를 한다.
스크럼
- 매일 1일 2회 진행합니다. (코어타임 시작, 끝)
- 매일 진행해야될 업무를 보고합니다
💸 스토리 포인트는 왜 사용해야 될까요?
스토리 포인트는 스프린트 기간동안 내가 공식적으로 투자할 시간은 몇 시간이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업무들은 이러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 서로 동료들끼리도 체크를 해주면서 목표량에 잘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티켓 하나가 40시간이 걸리는데,
스프린트 총 시간이 20시간이 안된다면 티켓을 분리하자는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겠죠? 🐶
- 업무를 티켓 수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포인트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업무 분배가 적절한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포인트와 함께 업무를 공유함으로서 서로 어떤 작업을 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업무에 대해서 이해하는 기준이 바로 티켓과 스토리 포인트입니다.
결론은?
스프린트 시작 전에 각자 맡은 업무의 스토리 포인트를 산정하고 공유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 스프린트 기간동안 총 작업가능 시간에 비례해서 스토리 포인트가 적절한지?
- 어떤 작업에 대해서 스토리 포인트가 과하거나 너무 적지 않은지?
- 한 사람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배정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포인트 검토 후에 백로그에서 티켓을 더 가져올 수도 있고, 뺄 수도 있겠죠? 😁
끝났다면 이제 스프린트를 시작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