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
-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구현 능력)
회사에 들어와서 한 사람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가?
- 면접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기본기가 탄탄한가?
- 구현 능력이 있는가?
- 꾸준한 성장 & 가능성
- 인성/ 태도/ 커뮤니케이션/ 협업
- 진실이 중요하다. 과대 포장해서는 안 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과소 포장해서도 안 된다. 이력서 작성에 충분히 투자 해야 한다.
나를 정확히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왼손은 거들 뿐이다.
- 깃허브, 블로그를 통해 꾸준한 학습 기록을 남기는 것은 중요하다.
- 주력 분야 외적인 기술
“이것도 잘 해요”보다는 “적정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빠르게 적응/학습 가능하다”를 어필
-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구현한 것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으로 충분
- 노션에서 다른 링크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 (한 페이지에 잘 보이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이력서는 나를 정리하는 최종 산출물 (알파이자 오메가)
- 한 두 개로 컨셉을 잡되, 그 컨셉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한다.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잘 담아야 한다.
- 그 담긴 것이 개발자로써 매력적이어야 한다.
- 이력서는 나의 장점, 단점, 보완할 점 등을 발견하게 해준다.
-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는 잘 읽지 않는 편이다.
- 이력서는 반드시 읽기 편해야 한다. 면접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실력).
- 자기 소개는 맨 나중에 작성하기.
자기소개의 내용이 이력서, 면접 등에서 증명되어야 한다.
- 이름 앞에 수식어는 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
- 경험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 깃허브 & 블로그
-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는가?
- 얼마나 잘 정리하나? 나의 경험, 느낌, 생각을 녹이면 금상첨화
- 새로운 기술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나?
“성실 & 열정을 증명하는 수단”
- 보유 기술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
보유 기술을 이미지로 화려하게, 눈에 띄게 작성하지 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는 안 된다.
화려하지 않고 담백하게. 많은 양을 차지하지 않게.
메인 기술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 포트폴리오 작성법

- 기획이 아닌 개발 관점에서 중요한 내용을 써라.
- 하나의 프로젝트에 하나의 의미를 전달: 너무 많이 쓰지 말기

- 개발 컨벤션 등 원칙을 숫자로 나열하는 것은 좋은 인상을 준다.

- 프로젝트에서 구현한 것들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정 수준으로 글로 풀어내야 한다.
- 면접에서 - 자기 것으로 정말 소화했는가? 더 좋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는가?




이력서가 면접의 방향성과 범위를 좌우한다.
50%는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고, 50%는 그 외 기본 내용 등을 질문한다.
“나를 채용 해야 하는 이유는? ~~~ 때문이다.”
핵심 키워드 2~3개를 뽑으면? 구현 능력과 관련 있어야 한다.
개발 리더 관점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그것이 나의 이력서에 잘 담겼는지 고민할 것
Q&A
-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고, 이것은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증명되어야 한다.
블로그, 학습 정리, 스터디 기록은 거들 뿐이다.
- 면접을 할 때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 내가 원하는 기술 스택을 가진 회사를 선택하는 것은 필수다.
- 첫 번째 회사는 기술 스택
- 두 번째 회사는 도메인
- 경제적으로 안정된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필수다.
(투자 위축 시기. 최근에 투자 많이 받은 회사를 선택하라)
- 알고리즘 공부는 시험 공부하듯이 꾸준히 공부하라.
전략적으로 공부하라.
- 동료보다 반드시 잘할 필요는 없다. 개발은 협력의 세계다.
- 이력서에서 차별점을 강조하기 보다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을 강조하라.
(신입은 특별함보다 하자 없음이 더 중요하다)
-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구현까지", "리팩토링한 후" 2가지로 나눠서 작성해도 괜찮다.
- 지원하고 면접을 보며 깨지다보면, 나의 레벨(합격)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 이력서에서는 '부족했었다, 아쉬웠다' 등 부정적인 어휘는 되도록 안 쓰는 것이 좋다.
써야 한다면, 뒷부분은 긍정적인 단어로 끝내라.
- 팀의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리팩토링? 좋다. 왜 했는지가 중요하다.
- 3(운) - 3(타이밍) - 3(실력)
진인사대천명
- 데브코스에서 무엇을 배웠니?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라. 페이지를 구분하라. ()
-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담당하지 않은 파트도 내용을 모두 알아야 한다.
특히, 핵심적인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알아야 한다.
“내가 안 해서 모른다”는 답변은 좋지 않다.
“그 사람이 없어도 내가 할 수 있어야 하는 법이다”
- 뽑히는 사람들의 특징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잘 한다. 생각하고, 고민하며 자기 나름의 결론을 가지고 있다.
추상적인 이야기X, 구체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개발에서 자신이 소화한 내용들을 이야기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