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해야할 일 확인
자전거 함께타요
VS 전문 라이딩 팀원 모집
✅매칭 관리자 권한(지원 프로세스 결정) 즉시예약
알림(메일 vs 폰) ⇒ should
2. 자전거 함께타요
VS 전문 라이딩 팀원 모집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서비스 제1의 고객은 누구인가요?
추상적
자전거를 같이 타고 싶은 20~30대
구체적1
: 간단한 운동과 친목을 위해 자전거 모임을 하고 싶은 20대
구체적2
: 같은 종류의 자전거로 전문 취미 생활을 나누고 싶은 20-30대사진







제1의 타겟은 누구? 우리의 페르소나는 무엇?
- 자전거의 취미를 강하게 가진 직장인, 로드 자전거의 매력에 심취해서 같이 매력을 전파할 정도로 빠져있는 사람
- 도싸를 사용해 볼 정도로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도싸의 기능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20~30대
- 20 ~ 40대의 자전거를 좋아하는 직장인
- 메이커가 제1의 타겟
조건
- 어떤 매체?
- 도싸
2.1 자전거 함께 타요
- 따릉이 동네 운동용/친목용
- 자전거는 만남을 위한 수단
- 사람 만남의 방점
- 신뢰성이 더 중요
- 단거리 위주 만남

2.2 전문 라이딩 팀원 모집
중장거리 전문취미용 ( opt 식사)
- 자전거 자체가 목적
- 성별남녀 정보 불필요 & 자전거 실력 및 기종 중요
- 중장거리 코스 위주
- 전문성
추가 아이디어 도입
안건 별 논의
승인제 vs 자동 신청 ✅
- Bob
- 주변 운동을 좋아하는 지인들에게도 물어봤고,
- 호스트가 사람이 모여야 시작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 자동 신청이 맞다고 느낌
- Tree
- 근본적으로 두 방향성 구별에 가깝다고 봄
- 가볍게 같이 타기 vs 전문 라이딩 팀
- 만남의 수단 vs 만남의 목적
- 사람의 중요성: 중요하기에 필터링 필요 vs 자전거만 좋아한다면 OK
- 가벼운 만남(전자)을 타겟으로 삼자
- 산책 메이트
- 너무 자전거 도메인을 살리려 해서 타겟이 자전거 beginner → expert로 바뀌었다.
- 20~30대 only beginner? ⇒ no
- 20~30대 자전거 ‘매니아’가 적을까? No
- 후자의 경우 개발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다.
- 강점 포인트: 쉽고 빠르게
- UI적으로 쉽고 빠르게 모임을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select box 등 UI 컴포넌트 적극 활용)
-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제 1의 타겟 : 모임을 만드는 사람(메이커)
- 메이커가 많을 수록 신청자들은 알아서 붙을 가능성 높음
- 전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심화시킬 여지가 크게 없음.
- 타겟을 구체적으로
- 자전거를 좋아하는 20~30대도 포괄적
- 당근마켓에서 간단한 자전거 모임을 하는 사람
- 실제 자전거 부품을 사고 팔고 하는 매니아(?)
- 이들의 행위를 분석해야 한다.
- 우리 서비스의 페르소나를 정하자.
- 매니아 ✅
- 취미에서 한 발자국 더 나와 있는 사람
- 주말에 혼자 타기도 하지만
- 같이 즐길 사람을 찾고 싶음(가까운 지인 중에는 자전거 매니아가 없다.)
- 자전거가 메인이 아닌 사람
- 공시생
- 운동용
- 이야기 나누기
- 모임 중심
- Kant
- 타겟 20~30대 논의
- 카페 서비스 대체 이유
- 낙후돼있다.
- 중장년층은 쉽게 못 옮길 것 같다.
- 웹서비스
- 기존의 레거시와 구분돼야함
- 신청 → 바로 받기가 맏는 것 같다.
- 가볍게 만나는 사람들 위주로 갔으면 좋겠다.
- 전문가 중심으로 할 경우는 카페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
- 초보자, 여성, 20~30대 ⇒ 클릭으로 바로 진행
- 후자로 진행됐을 때 우려 사항
- 카페와 차별화 할수 있는 것이 없는가?
- 기획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 Matt
- 자전거 종류를 고려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expert 방향성을 가졌다고 본다.
- Didi
- 전자는 번개 모임 느낌
- 우리가 다루는 것은 mobile app이 아니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 웹이기 때문에 비동기적 애플리케이션
- Pray
- 전문가 중심
-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만큼 열성적인 사람
- 기존 UI가 너무 지저분하고 진입 장벽이 높아서 기존 커뮤니티를 사용하지 못하던 매니아
-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다.
- 우리는 매니아 사이트니까
- Tree : 필터링 시스템은 당연히 있어야 하나, 그것이 승인 절차 필요는 없다. 투머치?
- KIKO
- 전문가 중심
- 자전거 도메인이 깊게 가는 거지만 가볍게 갈 경우 번개 앱과 차별점을 두기 힘들 것 같다.
- 승인제는 너무 빡세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 도싸
- 댓글 : 참여합니다 ⇒ 바로 승인
Github / Zenhub 컨벤션
에픽
-이슈
단위임!- Jira의 에픽 - 스토리 단위에 대응
- Jira의 Task는 없다고 생각하자
- 이슈당 PR
결정사항
- 자전거 함께타요 VS ✅
전문 라이딩 팀원 모집
- 제1의 타겟은 누구? 우리의 페르소나는 무엇?
- ✅ 메이커가 제1의 타겟
- ✅ 자전거의 취미를 강하게 가진 직장인, 로드 자전거의 매력에 심취해서 같이 매력을 전파할 정도로 빠져있는 사람
- ✅ 도싸를 사용해 볼 정도로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도싸의 기능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20~30대
- ✅ 매칭 신청 시 메이커 승인 없이 자동 신청되도록
- ✅ 자전거 사진 필수 등록 여부 ⇒ [”should”]
- ✅ 알림(메일 vs 폰) ⇒ [”should”]
- ✅ 다음 단계 진행 방향은
- 공통은 도메인 지식 공부하기
- 프론트는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 백엔드는 erd, api 초기 설계하기
와이어프레임 역할 분담
Tree
와이어프레임 제작 과정= 도메인 학습
하지만 8명이 한 화면을 쳐다보고 진행하기에는 매우 비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