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 플랫풋볼을 애정하는 사용자
- 창업동아리 기획 + 개발 → 생각했던 부분을 개발로 풀어내는 과정에 흥미
- 두 번의 부트캠프
🙋🏻 두 번의 부트캠프에서 무엇을 얻으셨나요?
- 코드스테이츠
- 비전공자 대상
- 개발에 흥미만 가지고 있는 상태 → 원하는 지점까지 도달
- FE, BE 중 가장 기본적인 부분 학습
- 두 달 동안의 인턴생활을 가짐
- 나는 아직 부족 →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
- 🙋🏻 어떤 부족함인가요?
- 설계 고민
- 얕은 부분은 주어진 시간안에 할 수 있다, but 수준과 속도에 못 미친다.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 FE만 집중적으로 교육 할 수 있도록
🙋🏻 요즘 나만의 성장 방법, 공부 팁
- 프로젝트
- 주기적으로 유튜브 영상
- 관심이 있는 주제가 있으면 구글링
🙋🏻 인턴 다차원 시각화 레포트 과제
- 🙋🏻 프로젝트 소개
- 광고 성과를 기존에는 서비스에서 여러 지표를 표로만 제공
- 광고주 입장에서 더 자세한 효과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시각화로 보여주는 과제
- 🙋🏻 시각화 고민
- 개발적인 부분
- 클린코드, 코드의 가독성 측면에서 고민을 많이 함 → 클린코드 책을 읽음
- 클린코드 적용 리팩토링
- 기획적
- 어떤 부분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나에게 맡겨졌다.
- 어떤 부분을 어떤 지표로 보여줘야 하는지
- 🙋🏻 소형 광고주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표는 무엇?
- 광고 지표 → 클릭율
- 인수님 생각 → 지표를 모른다기 보단 하나의 세그먼트를 여러개 중복으로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 여성/20대 처럼 디테일하게 분석할 때 쉽게 할 수 있도록
- 여성 → 20대 → drilling
- 🙋🏻 차트 관련 라이브러리
- 🙋🏻 Chart.js를 사용한 이유?
- D3를 이용해 밑단부터 그리는 방식
- Chart.js svg기반 라이브러리
- 주어진 시간을 고려 했을 때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그려줄 수 있어서 더 적합
- 표현을 하려는 그래프의 종류
- 🙋🏻 렌더링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 데이터를 props처럼 넘겨주면 해당하는 데이터를 그래프로 그려줌
- 🙋🏻 돔 or svg? 렌더링 잘 모르시나요?
- svg가 아니라 캔버스 형태
-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 🙋🏻 가독성 측면에서 가장 많이 고려한 부분은?
- 클린 코드 책을 읽으면서 리팩토링
- 잘 짜여진 코드는 책을 읽는 것처럼 읽혀진다.
- 일관성을 갖추려고 노력함
- 기존에는 세부 구현이 해당 컴포넌트 단에서 펼쳐져 있었다면 함수화해서
- 공통적 → util로 뺌
- 공통이 아니라면 service로?(잘 못들었슴당..)
- 🙋🏻 데이터가 일관적이 아닐 것 같다 어떻게 했느냐?
- 인턴 과제를 위해서 중간 서버를 통해 일관된 형식의 데이터를 사용
- 🙋🏻 중간 서버가 없다면 어떻게?
- 실제 인턴 과제에 필요한 부분만 제한하는 것을 고려
- 폭을 좁히고 데이터 response 부분이 다르면 파싱로직을 따로 작성
- 🙋🏻 파싱 로직, 통일 로직이 필요한데 → 서버 레이어 로직이 가장 이상적인 로직으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 🙋🏻 왜 그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용~
- 🙋🏻 사수분은 왜 서버 레이어를 두었을까요? (정답은 없어용)
- 실제 내려오는 광고 데이터들 같은 경우에는 api 서버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더 가까이 있어서 더 적합하다고 생각
🙋🏻 setTimeout 두 번째 매개변수에 0을 넣으면?
- 🙋🏻 콜백 함수의 실행 시점은?
- web api에서 0초지만 해당 콜백 함수가 테스크큐에 들어감
- 스레드가 비어있을 때 테스크큐에서 꺼내서 해당 콜백 함수를 꺼내서 실행
- 🙋🏻 타이머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실 것 같나요?
- 가장 쉽게 접근을 해보자면 → 생각이 안나! 어렵다!
🙋🏻 리액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 리액트 훅 → setState는 비동기로 동작한다. 왜?
- 리액트에서 재조정을 할 때 한 번에 변화가 발생한 부분을 체크해서 한 번에 업데이트 하는 형식을 최적화를 진행
- 그 과정의 일환으로 비동기로 동작
🙋🏻 인수님이 궁금한 점이 있나요?
- 회사에 붙으면 어떤 직무를 할 예정?
- 주로 인터널 서비스, 페이먼츠 쪽에서 일을 하게 됨
- 🙋🏻 페이먼츠 →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 🙋🏻 제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다.
🙋🏻 피드백
- 동근님이 보고 싶었던 부분
- 이 사람이 우리 팀에 왔을 때 스스로 잘 할 수 있나?
- 그동안 면접이나 이력서 있던 내용을 스스로 메타인지를 잘 하고 있나?
- 기초 역량
-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 템포를 쉬고 조리있게 말하는 것을 연습
- 애매하다면 되물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우려됐던 부분
-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 낼 수 있을까? or 어느정도까지 합리적으로 추론하실까?
- 나만의 학습 루틴, 차트 관련 공부
- 좋았던 부분
- 기술적인 부분
- 기본기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다.
- 타이머
- 브라우저 레벨에서 돌아가는 친구들과 싱크를 맞추는 작업?
- 이것도 정답X
- 더 물어보고 싶었던 것
- 유저 입장에서 ~~ 상황에서는 어떻게 했을 것 같느냐
- 제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본질이 무엇이었을까?(소형 광고주)
인수님 질문
- 타이머, 서버 레이어
- 정답은 없지만 무조건 말을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
- 🙋🏻 정답은 없지만 좀 더 지금은 나은 방향은 있다. 전제가 어떻게 깔렸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다.
- 이력서와 이질감?
- 🙋🏻 이력서에 내용이 많다. 사람이 궁금해져야하고 신뢰가 가야한다
- 🙋🏻 결과에 대한 내용이 많다.
- 프로젝트 마다 프로젝트에 대한 노션 링크
- 인지 되었을까요?
- 학원 프로젝트는 관심이 잘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