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경
강점
-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함
- 마주한문제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함
- 궁금한거 모르는거 질문 잘해용
- 시간이 많아서 언제든 연락하시면 빠르게 답장가능해요
약점
- 기록을 끝까지 안함…니다
- 말로 조리있게 설명을 잘하지는 못하는것같아요.
- 길어지면 정리하려든다
백윤서
강점
- 아는 것에 한해서 시간 내서 설명해주는걸 좋아한다 (페어 프로그래밍이나 코드 설명이나 등등 좋아함!)
- 팀원들의 고민거리, 한탄, 쓸데없는 소리, 개발 이야기 등등 모든 것을 잘 들어준다
-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혹은 데나무숲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약점
- 한 문제를 꽤 오랫동안 붙잡고 있을 때가 있다
- 공유를 안할 때가 있는데 인지를 하고 있어서 .. 노력 중 입니다 ..
- 코드 리뷰를 아직 논리적으로 못하는 것 같다
- 예를 들면 이미 회원 인증을 이전 단계에서 했는데 왜 인증을 여기서 또 하냐 ~ 같은 로직적인 부분
- 의견을 먼저 잘 안 낼 때가 있다
- 그치만 .. 내 의견이 다들 팀원 의견에 포함되어 있는걸 ..
문휘식
강점
- 좋게 말하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 솔직히, 의견을 들어보면 다들 그럴싸 하지 않나..
- 힘들 때 고양이 보고 싶다면 힐링 시켜줄 수 있음.
- 웃기다.
- 도전정신이 있다.
약점
- 방출없이 생각이 쌓이는 타입이라, 핵심을 전달해야 하는데 구구절절.. 그냥 말을 잘 못한다.
- 그래서 질문을 해야 하는데도 질문의 핵심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 낯을 많이 가립니다. 첫 인상이 무섭다는 말을 많이 들음
- 고민거리에 공감을 잘 못함 (T 100%)
- 기술적 깊이가 깊지 않음..
- 웃기지 않다. 가끔 잽 날림
안범
강점
- 입을 잘 턴다. (말문을 잘 연다., 다른 사람한테 질문을 먼저 하는 편이다.)
- 기간을 잘 지킨다.
- 질문을 많이 한다.
약점
- (이해가 느려서) 질문을 먼저 하는 편인데, 질문이 너무 많아서 피곤할 수 있다. (왜를 달고 산다.)
- 걱정을 사서 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대비하려고 하는 거지만, 이런 걱정이 남을 피곤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설명을 잘 못한다. (단어가 잘 생각이 안남.) 그래서 설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박종운
강점
- 리액트 없이 웹 개발을 시작해서 html, css나 웹 전반적으로 얕고 넓게 아는편
- 의견 듣거나 설명하는 것을 좋아함
약점
- 준비가 안되면 설명을 잘못함
- 복잡해지거나 정리가 안되면 답답해함
- 흥미가 떨어지면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짐
- 집중하면 매몰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