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시연 영상? 당연히 남겨두는 것이 좋다.
사진과 동영상 둘 다 남겨두기
시연 영상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배웠고 느꼈는지가 더 중요
서비스가 실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해도 마이너스는 아니다.
- 포트폴리오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다. 너무 길다.
2장 정도가 적당하다. pdf라서 긴 걸지도
- 사진은 너무 캐주얼한 것 같다. 코딩 또는 발표하는 모습 등
임팩트있는 사진, 프로처럼 보이는 사진
- 자기소개
이력서, 임팩트 있는 이름
ux에 관심
- 버전 관리, 협업 툴은 빼도 괜찮을 것 같다
- 스킬: 보통은 스택으로 나눈다, 스택을 어느 정도 잘할 수 있는지 (숙련도 기재?)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스타일링 라이브러리
백엔드 스킬은 하로 두더라도, 기재하면 좋을 수도
- 리액트는 프레임워크로 두는 게 낫다.
- 리팩토링 기간을 명시하는 것이 안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개발이 잘 안 되었나?)
- 백엔드 스택도 명시하라? 흠…
- 리팩토링 링크는 빼도 괜찮을 것 같다.
- 포트폴리오 설명은 좋다. 조금 더 줄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굉장히 잘 썼다.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다. 하지만 코어한 내용을 더 남겨야 한다.
스킬 상중하….꼭 해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면접에서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작성해야 한다.
- 버튼 중복 클릭은 당연한 것. 굳이 넣을 필요가 있나? 강조할 필요가 있나?
그냥 둬도 괜찮다
- 후기 Form - 성능이 안정화가 되었다면 맞는 것이다.
- 프로젝트 개수는 보통 2개, 3개도 괜찮다.
- 프레젠테이션: 발표 영상입니다는 삭제 (중복됨)
- 포트폴리오는 최대한 컴팩트하게
- 좀 길고 많다.
- JavaScript, TypeScript
- 이 정도면 스타트업 등에서 서류합격 할 것 같은데
왜 리뷰를 줬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블로그
-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량을 보여주는 곳
지킬
- 블로그에 버그가 많다….안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화면 전환 시 하얀색 깜빡임(야간 모드),부적합한 라우팅,new 표시,헤더(?),
버그 리포팅
블로그의 시스템
블로그로 굉장히 좋은 평가....
플랫폼은 별로 중요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괜찮다.
블로그 리팩토링...
블로그의 버그를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프로젝트로 남기는 것은 어떨지?
블로그 글은 아주 좋다. 강점
대기업을 바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대기업으로 갈수록 스펙을, 스타트업으로 갈수록 실력을 많이 본다.
중견 기업은 오히려 학벌을 많이 볼 수도 있다.
실력이 아주 빡세다.
코딩 테스트만 준비가 되면, 대기업이 더 잘 될 수도 있다.
스타트업 또는 IT 대기업을 목표로 움직여라.
중견은 별로....추천하지 않는다.
깃허브
- 개인 Repo도 private로 설정하거나,
간단한 README는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 README의 자기소개 다시 정리하기
질문
- 백엔드 서버 종료 후, 시연 영상을 남기는 것에 대하여
- 인턴 또는 1년 정도 근무 후, 중고 신입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지?
재직 기간이 짧으면 오히려 안 좋게 보일까
- 경력 1년 정도를 요구하는 회사에는 지원해도 괜찮을지?
- Vue를 요구하는 회사에 지원해도 괜찮을지?
React를 중심으로 공부하였고, Vue도 살짝 공부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