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질문 목록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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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Question1 예전에 docker를 잠깐 시도해봤다가 안했었는데 실제 현업에서 docker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만약 사용하신다면 어떤 목적으로 사용을 하고 계신가요? 환경 설치용 dockerhub container image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 플랫폼 -> 서버 관리 ,webserver CI/CD, DB, node 프로젝트 초기 세팅에 같이 들어가는 경우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관련된 설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당
Question2 IT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코딩 테스트가 없는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제나 면접으로 제대로 평가만 한다면 오히려 더 신경쓰는 기업일 수도 있음 코딩 테스트, 저도 잘 못해서 뭐라 하긴 뭐하지만, 프로그래머쪽의 토익 같은 느낌이랄까? 알고리즘 조금 못해도 실무 잘 할 수 있다. 알고리즘 잘하면 더 잘 할 수 있다. 역량
Question 3. 1주차 코드리뷰 진행해주시면서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켜야하는 코드 스타일이나 세세한 팁 같은게 있을까요ㅎㅎ 1. 네이밍, 변수명이나 함수명 의도, 예측 가능하게 이름만으로 잘 들어나는지 2. 함수의 역할 너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3. 중복되는 부분이나 더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 불필요한 로직이 들어가지는 않았나, 커밋별로는 작업자 커밋 흐름이 궁금할 떄 체크할 때가 있다. Question 4. 멘토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공부법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하고 계신 방식들이 정말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메타 인지, 건강이나 신체적, 리듬 관리 마라톤임을 인지 - 발표, 러버덕 남에게 설명해보는 것, 코드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 코드리뷰 피드백 받는 환경 , TIL로 정리 - 필요해서 만들어 보는 것들 - 회사로 가서는 -> 여기서 더 개선하려면, 고려할 것들 -> 일, 공부 따로 하지 않고, 계속 같은 컨텍스트로 가져가서 연결 연결 Q5. 현재 제너레이터나 이터레이터를 배우고 있는중인데 해당 개념들을 현업에서 어느정도 쓰고 계신가요? 제 얕은 경험으로는 생으로 만들어서 쓰는 경우는 별로 없었고 랩핑되어 있는 라이브러리나, native async, await 들 위주로 쓰는 듯 보입니다. 함수형 지연으로 모듈을 만들게 되면 쓸 것 같고요 대부분 비동기 처리 , 우리가 원하는데 실행시점을 가져오고 싶어서 streaming , rxjs, middleware 같은 곳에서 많이 쓰여요
Q6 성장 원동력이라......... -> 제가 그렇게 성장을 잘 한 것 같지 않아서 주변에 잘 성장한 사람들을 보면 커뮤니티 활동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랑 연결, 덕업일치 처럼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이나 , 공부 성취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를 찾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지 박약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금 같은 멘토링 순간, 동료들 피드백 이런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꿈 +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연결시켜도 좋고요 한계를 인정,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지? 매 순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천천히지만 내 속도에 맞춰서 내가 스스로 만족하고 꾸준히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7q 멘토님께서 공유해주신 글에서 [리뷰 중인 CL 헤쳐보기]와 [코드 리뷰에서 중점적으로 볼 점]를 중점으로 살펴봤고 앞으로 코드리뷰할때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더 구체적으로 궁금한것이 코드리뷰를 하실때 빠르고 정확하게 다른 사람의 코드를 파악할 수 있는 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예를 들어, 이번 코드리뷰를 진행할때 전체적으로 파일(js)이름과 서로의 관계를 파악하였습니다. 이후에 파일내에서는 함수명 먼저 가볍게 훑어보면서 어떤 함수들로 구현하였을지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이 끝나고 나서 세세하게 코드를 봤습니다. 이번에는 커밋별로 크게 볼 사항은 없어서 커밋별로 파악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거시적으로 큰 부분 부터 모듈, 그 모듈에서 역할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PR 올리는 작업자도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남들이 봤을 때 쉽게 쓰여졌는지, 피쳐 단위가 PR 받기 적절한지 늘 신경써야 하는 것 같아요 작업 흐름을 보고 싶을 때 커밋별로 볼 떄도 있어요.
8q 달리님께선 함수형 인간 이신가요,,,?! 함수형 프로그래밍 내장 칩을 살 수 있다면 제 머리에 심어주고 싶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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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자형 경험
- 깊게 공부한 것을 단답형으로 대답하지 말고 잘 풀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 다른 사람을 보며 조급해 하지않기!
- 코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기획이 어느정도 구상이 되고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겨서 일이 몰려 야근하기도 하는데 조율 중요합니다.
- 경험했던 회사들중에 워라벨이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였고 이유가 궁금합니다.
- 주35시간 일하는 회사입니다.
- 현업 개발자의 데스크 셋업과 추천템이 궁금합니다.
- 멘토님은 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상반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 제가 취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면서도 나태하게 보내진 않았나 저를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 → 유럽을 길게 여행하였습니다.
- 처음 취업에 합격하셨을 때 어떤 점이 합격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달리님은 개발자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셨을 것 같나요? 또, 지금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 취업 시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고민했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을 하게 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궁금해요!
- → 최고의 복지는 연봉이라고 생각하여 대기업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시간, 기술적으로 잘 갖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첫 시작하기 좋은것 같지만 각각의 회사에 핏이 안맞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료들이 중요한데 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각자 도생하는 느낌입니다. 면접으로는 어떤 동료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사내문화나 어떻게 성장하고 있나 면접때도 질문을 해보면서 단편적으로나마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이직을 하게 된다면, 토스가 프론트엔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봐서 접해보고 싶습니다. FLEX라는 회사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크몽도 물론 좋습니다. 주변에 취업하신 선배나 커뮤니티에 물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링크드인도 좋습니다.
- CS지식이 광범위해서 우선순위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취업하여 실무를 처리한다고 했을 때 (물론 모두 알아야겠지만) 이것만은 당장 알고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달리님께서는 처음 실무를 접하셨을 때 어떠셨는지? 에피소드나 경험담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 따로 직접 만드신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으신가요?
- 깊이의 정도가 감이 안잡힙니다.
- 커뮤니케이션의 좋은예가 궁금합니다.
QNA
조언
질문과 답변
→ 일, 프러덕트에 애정이 생겨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11시까지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야근을 하는것 같습니다. 크몽이 복지가 좋은 편입니다.
→ 로지텍 mx 3마우스 사용합니다. 65인치 모니터는 너무 큽니다. 큰 모니터(32인치)를 화면 분할하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 처음에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2주뒤에 연락이 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핑퐁하는 질문에 진실성있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했던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때 기준으로 깃허브 관리를 꾸준히 하는 차별성이 있었습니다. Pull Request도 꾸준히 남겼습니다. 스터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 같이 일하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 조율, 서로 피드백 잘주고 개발한 것을 문서화, 특히나 다양한 직군과 맞닿는 프론트엔드 직군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웹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해서 다양한 도구들을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도구를 활용하였을때 어떤 철학으로 쓰이는지 기본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 더 빠르게 학습 가능합니다. 호기심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서비스를 만들고 싶을때 UX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는데 기본 베이스가 디자인쪽이아니어서 개발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기획이나 UX쪽도 공부를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사용자 인증, 보안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시 접할테니 중요합니다. 웹개발은 http, 메소드 별로 차이, 네트워크 관련 기술들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 처음에 어려웠습니다. 일정선정, 규모들도 처음 개발해보니 얼마나 걸릴지 얘기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코드이다보니 레거시 코드가 많았습니다. 신입 개발자가 왔을때 자신이 짠 코드보다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복사 붙여넣기식의 코드들도 많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비즈니스적인것을 생각못하여서 내면적으로 불만이 컸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태도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 아직은 토익프로젝트여서 나중에 소개드리겠습니다.
→ '함께 자라기' - 어떻게 하면 성장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좋습니다.'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코어 자바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살펴보기 좋습니다.'모던 자바크스립트 Deep Dive' - 자세하게 자바스크립트 개발알고 싶을때 추천합니다.크몽 입사조건이 궁급하니다.→ 깊게 공부하는 것을 말하기가 중요하고 성장가능성을 봅니다. 경력자분은 프론트엔드 팀에 긍정적인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겠다싶은것을 봅니다.
→ 어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성능을 측정하는 지표가 중요합니다. 갤러리 이미지들이 느리게 뜬다면 그런 부분을 어떤식으로 해결하려 하였는가를 풀어냅니다. 관련된 기술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정리합니다. 애니메이션, 레이지 로드를 사용하거나 데이터 처리 방식 다르게 하기, 캐시 이용하기, 적합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덧붙여 나가는것이 예시입니다.
→ 좋은 경우 : 필요한 얘기 위주로 하고 오해의 소지없게 용어정리를 합니다. 핵심을 전달하여 이해를 도모합니다. 단계별로 필요한것들을 적재적소에 맞춰나갑니다. 유저 플로우를 디자이너가 짜놓았다면 개발 환경적인것을 고려해야할 부분이 안되어서 실행해서 안될것 같다는것을 미리 얘기합니다. 디자이너 시스템에 맞는거랑 사용자 관점의 인터랙션이나 좋은 개선점을 빠르게 피드백합니다. 백엔드에서 API가 있으면 프론트엔드에서 필요한 모델에 대하여 피드백을 합니다. 시니어 분들은 문제정리도 빠르게 하실텐데 여러분들은 바로 안되고 고려하지 못한것이 도중에 생각난다면 빠르게 소통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편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