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방식 - KPT 회고 + 피그잼(툴)
- 각자 속도 체크하기: 속도 조절 해주기
- 개선안 너무 많이 적용한다는 생각 버리기 (3~5개까지)
- 각자 서로 칭찬하면서 좋은점 계속 가져가기
- 타임 스케쥴
Action Item (최종)
problem을 해결할 수 있는 action 뽑아내기
Type 통일
Issue에 할 일을 구체적으로 작성 (만약 Issue에 작성하지 않은 로직을 작성하면 롤백 시킨다.)
Issue 할 일에 적지 않은 부분은
hurryUp
브랜치 파세요 ← hurryUp 라벨도 붙여주세요다른 사람 작업과 연결되는 부분은 그 분과 논의하기(공통 인터페이스 정의 후 작업)
Lazy Import & Suspense 적용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 UI 컴포넌트와 비지니스 로직 분리 후 자동화 테스트를 진행해 본다.
관심사 분리하기
- View ⇒ 컴포넌트
- 로직
- utils : hooks 안쓰는 로직
- custom hooks: hooks 쓰는 로직
🫂 최종회고
수화
Keep 💎
바쁘더라도 코드리뷰를 열심히 주고,받은 점!! (일정에 쫓겨서 반영 다 못한 부분도 있는데, 시간쪼개서 리뷰검토받고 머지해서 마음이 쪼금 편안했음)
프로젝트 회고하는 것! 플젝은 해봤어도, 회고는 해본 적이 없었는데..회고의 필요성을 느꼈음(다음 플젝에선 꼭꼭 회고의 시간을 넣을 듯)
Problem ⚠️
한 브랜치에 다른 여러작업이 섞이는 것. pr단위도 커지고,코드리뷰하기가 어려워짐. (자잘한 수정은 이슈만들고 브랜치파서 작업하는 게 비효율적인 거 같아서 하나씩 추가하다보니..이런 결과로 이어지는 거 같음)
본인이 하는 작업 중, 재사용할만한 로직, 컴포넌트를 미리 작업해서 올리고, 이후 작업을 하는 게 좋은 거 같음(안그러면 다른 팀원이 만들어놨지만 dev에 없어서 또 만들게 되거나 팀원들에게 만들었는지 물어봐야하니까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생기는 거 같음)
별
Keep 💎
서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프론트 5명이서 협업을 진행한 건 처음인데 분담을 적절히 해서 완성한 것 같습니다. 소통하는 과정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정말 중요한 듯!
Problem ⚠️
- 이슈와 관련 없는 부분까지 구현해서 올리는 것. 이 때문에 pr 머지 하는 과정에서도 충돌이 많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코드 리뷰 하면서도 이 부분이 왜 이 브랜치에..? 했던 순간이 종종 있었습니다.
- 급하니까 우선 머지하고 보는 것 → 코드 리뷰의 의미가 사라지는 느낌..
천욱
Keep 💎
더 나은 코드를 위해 고민하고 팀원들과 서로 코드리뷰를 주고받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프로젝트 기획할 때 욕심내지 않고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기간안에 완성된 프로젝트를 제출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느꼈다.
Problem ⚠️
한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범위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로그인 상태를 확인한 후에 네비게이션 바에 “로그인” or “로그아웃” 표시를 해주는 작업은 큰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기능을 하다가 하는 김에 한번에 해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게 쌓이다 보면 하나의 브랜치에 작업물이 많아지고 코드리뷰도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건오
Keep 💎
프로젝트 기획도 꼼꼼히 하고 그에 따라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초반에 시간을 많이 들인 것이 좋았다고 느꼈다.
새로운 기술도 적용해보면서 프로젝트가 잘 돌아가는 것을 보고 만족했습니다.
Problem ⚠️
한 브랜치에 너무 많은 코드를 작성하고 다른 팀원들의 코드도 pull 받아서 하니 코드 리뷰할 때 팀원들이 너무 고생했다😂 또한 기능만 돌아가도록 코드를 짜서 리팩토링할 게 너무 많아졌다.
명재
Keep 💎
코드 리뷰를 통해 궁금한 점, 개선할 점에 대한 소통을 원활하게 한 부분이 추후 리팩토링 과정에서도 지속되면 좋겠다. (물론 마감 기간에 다다르면서 리뷰를 소홀히 했지만…)
github Issue로 작업 단위를 관리하면서 놓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어서 리팩토링 과정에서 조금 귀찮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쭉 진행하면 좋겠다.
Action Item
problem을 해결할 수 있는 action 뽑아내기
도움되는 자료 슬랙에 자료 공유하기 - 어떤 자료인지도 설명
- 관련되는 자료 댓글 많이 활용
react-query 도입하기 - 리팩토링 기간
2개 이상 중복되면 공통 컴포넌트로
- ex) CategoryList → CategoryListSection / profileSection
- 각자 네이밍하도록ㅋㅋㅋ - 눈치껏 통일
플랭크와 함께하는 회의 시간
utils 폴더에서 constants.ts 분리하기
Api 폴더 이름 바꾸기(Api → api)
❣️ 중간회고
수화
Keep 💎
pr단위랑 코드리뷰 정도(?)가 딱 적절한 거 같다. 이전에 첫 팀플할 땐, pr단위도 너무 컸고, 코드리뷰도 엄청 빡빡하게 해서 구현속도가 늦었는데..현재는 pr단위도 UI, 기능별로 쪼개서 올려서 코드리뷰하기 좋다!
Problem ⚠️
코드리뷰할 때 어디에 집중할지 정하면 좋을 거 같다. 현재 데모버전에선 성공로직만 보기로 했는데..어쩔 수 없이 디자인도 보게되고..다른 것도 보다보니 리뷰시간이 길어진다.
디스코드에서 채팅을 많이하는데, 디코보단 슬랙에 자료 공유하기! 공유할 땐, 어떤 자료인지 간략히 적어두기! 또, 슬랙의 스레드 - 댓글 구조를 잘 이용하면 좋을 거 같다
매번 고민하는 문제, 코드 퀄리티 vs 시간 → 시간이 정해진 플젝인만큼, 퀄리티의 욕심을 버리자! (RegisterInput으로 만드느라 은근 시간씀..ㅠ)
별
Keep 💎
코드 리뷰나 issue를 관리하면서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 처음인데 처음엔 좀 헤맸지만 나름 적응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원들끼리 코드 리뷰를 하면서 진행하니 각자의 진행 상황과 코드 로직 등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고,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Problem ⚠️
기능 구현에 집중해서 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코드에서 공통 컴포넌트로 뺄 수 있는 등 리팩토링 해야할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배포에서 많이 헤매고 있는데 다시 집중해서 해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지금 맡은 부분들 마무리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deploy 브랜치로 재시도?
건오
Keep 💎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에 사용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해보는 용기가 생겼고 issue, pr 템플릿도 만들어 보며 github와 조금 더 친해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Problem ⚠️
팀원들과 함께 짠 규칙을 더 잘 지키고 좋은 코드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를 가져가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팩토링은 나중에 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면 좋겠습니다.
천욱
Keep 💎
리액트+Typescript, TailWind, Vite등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Git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서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Git flow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Git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서로 코드리뷰를 해주면서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환경을 꾸준히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짚어주고, 상대방의 코드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Problem ⚠️
선택과 집중이 지금보다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가 의욕적이다보니 회의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회의시간을 정해서 꼭 필요한 얘기들만 하고 비동기 소통을 많이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명재
Keep 💎
팀원들 서로 코드를 공유하면서 코드 컨벤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코드의 가독성이 올라가고 코드 리뷰를 통해 지키지 못했던 규칙을 서로가 보완하는 점이 남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지속해서 유지되면 좋겠다.
Problem ⚠️
기능 구현과 질 높은 코드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항상 고민하면서도 기간의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기능 구현에만 더욱 집중하게 되고 있다. 두 가지 모두를 가져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지속해서 균형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게 근데 너무 어려움… 🥹)